'힌남노'보다 두려운 미래

작성자
오용석
작성일
2022-09-03 18:49
조회
234

초강력 태풍 '힌남노'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
부디 큰 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태풍은 지나가면 그만이지만
앞으로 4년 8개월 동안 어찌하노



전체 6

  • 2022-09-03 22:07

    경제가 좋아지던 나빠지던 그 건 정부 탓이 아닌 세계 경제의 흐름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마치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국내 경제가 나빠질 것으로 얘기하는 것 같은데 난 절대 이 건 아니라고 본다.
    경제는 문재인 정부 말기부터 안 좋았고 지금 어려운 상황인 건 맞다.
    그러나 경제는 바닥을 찍고 다시 살아날 것이 확실하다.
    문재인 정부는 대기업을 핍박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정부다.
    따라서 국내 경제는 다시일어설 것이다.


    • 2022-09-04 07:52

      세계경제 흐름에 따라 달라지지요
      그래서 고전하고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고전의 가장 큰 이유가 굥석열의 무능함이라는 게 핵심이지요
      다시 일어서야 좋겠지만
      굥이 하는 걸 보면
      달리다굼은 요원해 보입니다요


    • 2022-09-06 17:46

      이쯤되면 무능력을 인정하고 반성하라고 촉구해야 하는거 아닌가?
      30%에 속하는 몇몇 사람들이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실드치고 있군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힘당

      나팔국 성도님들 정신 차리시길!


      • 2022-09-07 06:33

        내가 볼 땐 윤정환 님이 그저 답답해 보입니다.
        어쩌다가 친북 좌파 사상에 빠지셔서 이상한 말씀을 하시나요.
        잘하면 이북이 우리의 주적이 아니라고 말씀하실 분 같이 보이네요.
        죽은 No 통이나 문 통의 환상에서 깨어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경제는 보수 정부 때 더 활발했고 잘 되었습니다.
        문 통 때처럼 기업을 적폐로 보지 않습니다.
        정부가 기업 활동에 간섭을 하면 기업은 정부 눈치를 보게 되고 시장원리에 맞지 않게 운영을 하게 됩니다.


        • 2022-09-11 12:22

          사상 검증가이신가?
          제가 친북좌파 사상에 빠져서 이상한 말은 하는 사람이라면
          그 잣대를 법규님에게 들이대면
          토착왜구에 친일 사상에 젖어버린 성도이시네요!
          얼른 그 사상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보수 정부때 경제가 잘되었다는 지표가 있던가요?
          가만히 보면 글쓰는 양에 비해 가지고 계신 지식은 한 없이 부족해보이니...
          글을 줄이시든, 올바른 지식을 늘리시든 하시는 것이 님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시장원리에 맞는 운영이라는 것이
          민영화를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 몇몇 기재부 관료등의 모피아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는
          이미 결과로 나와있는 극명한 사실일텐데...

          앞에 말한 바 같이
          글을 줄이시는 방법이 더 현명해 보입니다!


          • 2022-09-11 16:47

            충고는 고맙지만 사양하고요 각자 갈길 가시죠.
            가만히 보니 말씀 참 쉽게 하시네요.
            내가 글쓰는데 윤정환 씨 눈치 보고 씁니까.
            그리고 먼저 도발한 사람이 누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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