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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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꽃과 열매를 생각하며
홍일기
2025-04-28
1646
2105
참 오랬 만에 손주들과의 만남
홍일기
2025-04-28
1152
2104
짐승이 된 떼거지
함창석
2025-04-27
669
2103
캐나다 동부 300만 웨슬리언 부흥운동
박인기
2025-04-27
567
2102
멈춤
안영수
2025-04-27
715
2101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이경남
2025-04-27
729
2100
전라도 군산 이야기
원형수
2025-04-26
789
2099
이승 저승 평행선
함창석
2025-04-25
580
2098
우리 교회 멋진 권사님이 계십니다.
홍일기
2025-04-25
1122
2097
정말 멋진 집사님이 계십니다.
홍일기
2025-04-24
976
2096
노령의 교주 소천
함창석
2025-04-24
816
2095
몽골 부활절 인사
함창석
2025-04-21
2667
2094
25년도 부활절 행사 입니다.
홍일기
2025-04-21
1386
2093
우리 교회 성가대의 부활절 연합예배 찬양 입니다.
홍일기
2025-04-21
695
2092
하나님께 영광, 부모님께 효도의 길-결혼중매
진삼식
2025-04-21
698
2091
십자가와 엄나무
함창석
2025-04-20
895
2090
발효와 부퍠
안영수
2025-04-20
937
2089
경상남도 진주 이야기
원형수
2025-04-19
580
2088
시자에 관한 의미
함창석
2025-04-19
1492
2087
"첫 인상이 마지막 인상이다"
심태섭
2025-04-19
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