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언 박사
2025-06-08 17:38
이경남
12825
선관위의 대국민 사기 사건을 밝히겠습니다.
선관위는 63대선 최종투표율이 79.4%라고 했습니다.
거짓이고 사기입니다.
실제는 67.4%입니다.
사전투표에서 570만표가 조작 되었으며 실제투표는 970만명, 22%가 투표 했습니다.
즉 사전투표는 1540만명, 34%가 아니라 970만명 22% 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본투표, 2370만표중 53: 38로 292만표 이겼습니다.
대수의 법칙에 따라 사전투표 970만명을 본투표 획득율 53:38을 적용하면 김문수 후보가 사전 투표에서도 145만표 이겼습니다.
본투표 이긴 후보가 사전투표 이기고 당선 된다는 대수의 법칙에 따라 김문수 후보가 292만 + 145만 = 437만표로 이긴 선거입니다.
이제 선관위는 서버에 있는 사전 투표한 실제 1540만명 데이타 베이스를 공개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가짜/허위/귀신. 대한 민국 국민이 데이타 베이스에 있습니다.
"대수의법칙" 진리를 결코 속일수 없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ㅇ육사 34기
ㅇ전.기무사 전산과장
ㅇ전.국방대학교 전산학 교수
ㅇ미.해군대학원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ㅇ미.오리건주립대학교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