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손주들 만 데리고 왔습니다

2025-06-08 07:03 홍일기 8167
내일 주일 오후 예배에 아들 목사가 우리 교회 출신으로
설교 하러 옵니다. 군목이어서 인제에서 괴산 까지
2시간 20분 그래서 혼자 군인교회 인도하고
바로 오기 위해서 우리가 먼저 원주에서
며느리와 손주들 만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아들 며느리 안마 받기 위해 손주들 공원에서
그리고 홈플러스에서 봐 주었습니다.
괴산에 와서 국대오 리에서 식사하고 저녁 산책을 나갔다가
음악 분수 까지 보고 왔습니다.
손주들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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