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피지 기도제목
작성자
선교국
작성일
2024-10-17 11:01
조회
119
피지 기도제목
1. 피지의 교회들이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2. 인도인들과 피지 원주민들 사이에 인종적, 종교적 갈등이 종식이 되고, 피지 교회가 이 과정에서 좋은 역할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3. 나시까와 비전컬리지가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인재를 세우는데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4. 선교사들 건강과 선교사들 가정들을 위하여
5. 4년 째 건축하고 있는 미션센터 건축이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되어질 수 있도록
6. 2025년 선교 3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지난 30년간의 선교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비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독교대한감리회 피지 선교 역사
기독교대한감리회 피지 선교는 1994년에 피지 남태평양 선교사훈련센터에서 교사로 섬기고 있던 김주성 선교사를 감리교 선교사로 영입, 파송하면서 시작했다. 교회 개척에 중점을 두었던 다른 교단 선교사들과는 달리, 감리교 선교는 학교 건립과 제자양육에 초점을 맞추었다. 나볼라 마을의 '티모디' 추장으로부터 학교건립을 위한 땅 30에이커(약 4만 7천평)를 기증받고 이 지역의 땅주인들로부터 땅에 대한 무상 양도 허락을 받았으며 피지의 토지청로부터 공식적으로 학교 목적 사용을 허가받아 1995년 1월 감리교 선교사가 파송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학교 문을 열게 되었다. 이 땅을 기증한 부족의 이름이 ‘나시까와’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학교 이름이 ‘나시까와 비젼 컬리지(Nasikawa Vision College)로 붙여졌다.
1998년 김주성, 김혜경 선교사가 한국으로 급거 귀국하며 생긴 선교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1999년 안디옥교회 파송으로 조남건 선교사가 나시까와 비전컬리지 사역을 맡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피지로 파송받은 박기성, 김종호 선교사는 2007년까지 함께 동역하다가 사역지를 옮겼고, 2004년에 개포교회를 통해서 파송된 이종현 평신도 선교사 가정은 현재까지 함께 동역하고 있다. 또한 2019년 12월 입국한 장지순 배민정 선교사는 나임발레교회 청소년부를 맡아 사역하고 있고, A국에서 사역하던 정인식, 김진희 선교사도 현재 피지로 사역지를 옮기고 사역을 준비 중에 있다.
1. 피지의 교회들이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2. 인도인들과 피지 원주민들 사이에 인종적, 종교적 갈등이 종식이 되고, 피지 교회가 이 과정에서 좋은 역할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3. 나시까와 비전컬리지가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인재를 세우는데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4. 선교사들 건강과 선교사들 가정들을 위하여
5. 4년 째 건축하고 있는 미션센터 건축이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되어질 수 있도록
6. 2025년 선교 3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지난 30년간의 선교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비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독교대한감리회 피지 선교 역사
기독교대한감리회 피지 선교는 1994년에 피지 남태평양 선교사훈련센터에서 교사로 섬기고 있던 김주성 선교사를 감리교 선교사로 영입, 파송하면서 시작했다. 교회 개척에 중점을 두었던 다른 교단 선교사들과는 달리, 감리교 선교는 학교 건립과 제자양육에 초점을 맞추었다. 나볼라 마을의 '티모디' 추장으로부터 학교건립을 위한 땅 30에이커(약 4만 7천평)를 기증받고 이 지역의 땅주인들로부터 땅에 대한 무상 양도 허락을 받았으며 피지의 토지청로부터 공식적으로 학교 목적 사용을 허가받아 1995년 1월 감리교 선교사가 파송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학교 문을 열게 되었다. 이 땅을 기증한 부족의 이름이 ‘나시까와’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학교 이름이 ‘나시까와 비젼 컬리지(Nasikawa Vision College)로 붙여졌다.
1998년 김주성, 김혜경 선교사가 한국으로 급거 귀국하며 생긴 선교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1999년 안디옥교회 파송으로 조남건 선교사가 나시까와 비전컬리지 사역을 맡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피지로 파송받은 박기성, 김종호 선교사는 2007년까지 함께 동역하다가 사역지를 옮겼고, 2004년에 개포교회를 통해서 파송된 이종현 평신도 선교사 가정은 현재까지 함께 동역하고 있다. 또한 2019년 12월 입국한 장지순 배민정 선교사는 나임발레교회 청소년부를 맡아 사역하고 있고, A국에서 사역하던 정인식, 김진희 선교사도 현재 피지로 사역지를 옮기고 사역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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