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기도제목
<김기헌 선교사>
한국어학교, 수지침사역, 구제사역 등을 통하여 만들어진 인간관계가 복음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윤정안, 배원근 선교사>
1. 동역자들 특히 시골 목회자와 선교사들에게 극심한 정전, 단수와 뎅기열 이겨낼 강건함 주시길
2. 더많은 시골가정교회들 지붕이 올려지고, 주일학교 시작할 여건 주시길

<최OO, 김OO 쿠바 선교사>
1. 쿠바노스 환우들을 위한 의약품 지원 사역이 어려움 없이 지속되기를, 또한 이를 통해 심어진 복음으로 그땅 가운데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2. 굶주린 어린이들을 위한 한끼 나눔이 지속되길

<전재덕, 이재순 선교사>
1. GMI쿠바신학교 65명 전원 졸업할 수 있도록
2. 재)쿠바 아프리카 의대 유학생들의 아프리카 본국 귀환과 본국에서의 팔로업을 위해서, 신입생들의 건강한 출발과 정착을 위해서
3. 침례교 의료인 선교회와의 동역(아바나기독한글학교)을 통하여 20명이 선교사로 헌신하길, 쿠바 의료인의 한글 수업이 원활히 되길
4. 쿠바개신교컨벤션센타 건축과 사역을 위하여


기독교대한감리회 쿠바 선교 역사
쿠바에서의 한국감리회의 선교 역사는 지금까지 쿠바에 온 선교사들에 의해 쓰여지고 있다. 선교사로 쿠바에 입국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전재덕·이재순(1994년), 김기헌·김지원(2013년), 윤정안·배원근(2014년), 최OO·김OO(2019년), 박상균·박예은(2019년 5월 28일-2021년 8월 도미니카로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