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에콰도르 기도제목
작성자
선교국
작성일
2024-11-20 15:29
조회
117
<장다슬/전수미 선교사 가정>
1. 선교사 가족과 부모들의 영육혼의 강건함을 위해, 두 나라에 흩어져 있는 아들들이 외롭지 않게 하시고,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과 친구들이 많이 생기도록
2. 하나님의 강 교회가 영적, 양적으로 자립해서 4년 후 모든 사역을 기쁨으로 이양할 수 있도록
3. 씨닌까이 어린이센터 프로젝트 종료 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마지막 텀 사역을 위한 사역지가 결정되고 동역자들이 생기도록
<조완희/김영선 선교사 가정>
1. 에콰도르의 정치경제불안과 국가적인 에너지위기가 속히 안정되어 온전힌 일상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2. 선교사 가정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서 주신사명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3. 진행중인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감정교육’ 사역을 통해 이땅의 아동들의 삶이 예수님 닮아가게 하옵소서
<백만기/김지윤 선교사 기도제목>
1.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사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2. 국공립 교육사역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3. 한국어수업에 25명 이상 모집되게 하시고 아동과 청소년들이 복음을 듣고 충성된 제자가 세워지게 하소서
4. 김지윤 선교사와 자녀들 영주권 비자가 순적하게 진행되게 하여 주옵소서
5. 자녀들이 문화에 잘 적응케하심에 감사합니다. 학업에 필요한 재정이 부족함 없이 채워지게 하소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에콰도르 선교 역사
기독교대한감리회 파송 한인 선교사로는 2007년 12월 장다슬·전수미 선교사 가정이 최초로 에콰도르에 입국했다. 장 선교사 부부는 현재 해발 2,500m 고산도시인 꾸엥까(CUNECA)에서 교회 개척 및 NGO(국제기아대책기구) 사역과 함께 500여 명의 지역 아동들을 섬기고 있다. 또한 씨닌까이 어린이센터 및 하나님의강교회를 중심으로 영적(예배, 교회 개척), 육체적(건강검진, 비타민 구충제 지급, 급식, 보건, 영양 세미나 등), 교육적(신학기 학용품 지급, 장학사업, 수학, 스페인어 방과후교실 등), 정서적 영역(어린이날 행사, 음악교실, 성교육, 폭력방지 세미나 등)의 사역 및 지역 사회 개발(재난경감, 모자보건, 지역 주민 영양 및 보건, 세미나, 경제 교육 등)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2015년 7월 양승호·최원혜 선교사가 입국해 과야낄 빠끼샤(장다슬 선교사 개척)교회에서 협력 사역하고 2018년 한국으로 철수했다.
그리고 2020년 12월 조완희·김영선 선교사 가정이 파송받아 현재 꾸엥까(CUNECA) 바뇨쓰 지역에서 현지 교회 IGA(Iglesia Cristiana de Las Americas)와 협력하여 NGO 어린이 사역(국제기아대책기구)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2년 5월 백만기·김지윤 선교사 가정이 A국에서 에콰도르로 재파송받아 사역지를 이동했다. 현재 과야낄Guayaquil)에서 언어습득 과정을 밟으며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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