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기도제목
1. 매일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데 속히 테러가 사라지도록
2. 정치적 경제적 안정을 위해
3. 쿠테타군이 5년을 연장한다고 발표하였는데 평화롭게 정권이 이양 되도록
4. 복음화율이 6%인데 우상이 사라지고 구원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5. 부르키나파소 현지교회가 말씀으로 바로 세워지도록


기독교대한감리회 부르키나파소 선교 역사
고현종·김예인 선교사가 2020년 10월 감리교회 파송(충청연회 당진지방 탑동교회)을 받아 최초로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에 선교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