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현재 국내 체류외국인은 2,692,359명이며 현재 한국 사회는 이주민 10%의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선교국은 2015년도에 이주민선교위원회를 조직하고, 2025년 현재 50여개 교회와 기관에서 외국인노동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주민들이 다양한 사정으로 거주지를 옮길 경우 신앙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이주민선교위원회에 속한 교회와 기관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안내해 드리오니 사역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사회농어촌환경부 (T. 02-399-4340)


감리회 본부 선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