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 1903 성령한국 기도성회 결단 선언문

작성자
고영도
작성일
2013-08-28 00:00
조회
6100
<감리교회 결단선언문>

\"더 이상 우리는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 떨어질 곳도 없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실하게 성령님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하디 기도 성회는 감리교 최고 지도자의 눈물어린 호소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몇 년 동안 교권다툼 속에 어머니 감리교회는 수치를 다 드러냈습니다. 교회는 이제 요셉의 7년 풍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앙상한 흉년의 소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으로 풍성했던 한국 교회를 삼키고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회개 회에는 해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디 선교사를 붙듭니다. 하디의 체험과 고백이 우리에게 절실합니다.

지금 감리교회는 회개할 때입니다. 감리교회 지도자들부터 회개해야 한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회개는 성령의 임재 속에서 하나님 앞에 진실해진 사람부터 시작됩니다. 하디 선교사처럼 나도 \\'나의 수치스러운 것과 고통을 감내하며, 죄를 고백할 용기를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감리교회는 회복이 될 것이며 세상의 빛이 될 것입니다.

1. 회개로 하늘이 열립니다. (Open)
우리는 교만과 죄로 닫혔던 하나님과의 소통이 회개로 열림을 믿습니다. 성령을 사모하면 회개가 터지고 하늘이 열립니다. 성령께서 우리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보게 하시면, 우리는 누구를 비난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명예도 재물도 배설물로 여기며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 하기를 원합니다.

2. 회개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Warm)
회개하고 나면 미운 사람이 없고 네 편 내 편이 없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합니다. 가난한 형제와 불의에 희생당한 이들을 돌아봅니다. 미자립교회와 해외 선교사들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집니다. 겸손히 섬기는 삶을 살게 합니다. 섬기는 삶을 살지 않고서야 어찌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겠습니까?

3. 회개로 삶이 정직해집니다. (Right)
회개하고 나면 날마나 자신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뒤에서 험담하는 것과 거짓말하는 것이 죄스럽습니다. 감리교 부담금을 정직하게 내지 못한 것이 부끄럽고, 선거에서 받은 접대와 금품이 후회스럽습니다. 회개는 용기입니다. 자신의 허물을 고백하는 용기이며 정직으로 겪는 손해를 감수하는 결단입니다.

이번 \"하디 1903 성령한국 기도성회\"는 3가지 방향으로 열렸습니다. 하나님께는 열려 있고, 이웃에게는 따뜻하며, 자신에게는 정직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후 감리교회를 뜨겁게 하고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다양한 영적 운동으로 꽃 필 것입니다.

하디 성회를 통하여 감리교인의 신앙생활 규칙을 선포하려고 합니다. 웨슬리도 3대 규칙을 세웠습니다. \\'첫째 해를 끼치지 말라. 둘째 선을 행하라. 셋째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우리 감리교인들은 다음과 같이 생활 규칙을 결단합니다.

감리교인 5대 규칙
1. 감리교인은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
2. 감리교인은 하루 한 가지 이상 선한 일을 합니다.
3. 감리교인은 고난당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습니다.
4. 감리교인은 거짓말과 험담을 하지 않습니다.
5. 감리교인은 환경을 지키며 검소하게 삽니다.

2013년 8월 18일
하디 1903 성령한국 기도성회 참가자 일동
* 관리자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10-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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