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제임스와 로제타 그리고 셔우드 등에 관한 글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 3인이 조선시절에와 대한제국을 보내고 항왜성전기를 거쳐 대한민국에서야 자신들의
삶의 여정을 마침에 대해서 깊이 상고합니다.
실은 요즘, 셔우드홀의 해주구세병원?엔 유진벨 재단인가에서 뭔가를 한다는 소식도 들었으니 아직도
홀가문의 그것은 끝나지 않았나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엠비 정부시절 할일도 없고 해서 북한 어린이 의약품보내기를 하기도 했어요.
아마 엠비 정부가 남북간의 민간 교류를 허락한 첫 경우라 하더군요.
각설.. 아랫 부분은 현종서 목사님만 보세요.
.
.
.
.
.
.
.
.
.
.
.
.
.
오늘 어느 댓글엔가 암세포를 갈라내는 뭐라는 글 봤어요.
제가 아는게 몇가지 안되지만 아는 거 한가지입니다.
암에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 보면 아는 방법입니다.
*. 표정 변화가 없어요.
슬픔, 기쁨, 아름다움, 외로움에 반응이 없다는 거죠.
아니면 느리거나..
*. 감기에 걸린 사람은 일단 암에 안 걸린겁니다.
암은 경직되게 사는 사람에게 오고 감기는 약간 풀려있는 즉 빈틈이 있는 이에게 오거든요.
경직됨이란 힘주고 산다, 딱딱하다, 특히, 안달을 떠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고..
안달을 넘어 애간장을 끓이면 거의 암이고..
(이는 엿을 달이거나 약을 달이거나 같은 이치입니다. 달이고 끓이면 졸아들고 줄어듭니다.
몸의 신체를 옹드라지게 졸이는 것이며 마치 푸른 잎파리를 끓이면 누렇게 뜨는 현상과 같다고 할
까요?)
*. 만져보고 암인지 아는 방법 :
손목과 팔꿈치 중간 정도에서 바깥쪽으로 손가락을 맥을 짚듯이 가만히 누르면 알 수도 있습니다.
거의 자가 암진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손목끝에서 팔꿈치 반 정도에서 맥박이 느껴지면 암입니다.
손목이란 손바닥의 위를 말합니다.
손목에서 팔꿈치 안쪽 20여 센티에서 그 중간 밖 쪽으로 맥박이 느껴지는가? 감찰.
아래 글은 현종서 목사님 이 외엔 안 보신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