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게재하고 몇 분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목회 현장 상황과 차이를 나누며 여의치 않아 아직 성사되지는
못했습니다. 올 해 안으로 이동이 이루어져 새로운 임지에서 첫 주일을 맞이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많이 내려놓고 대화하고 있사오니,
당분간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임지에서 목회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도 중에 있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오며 생각해오신 분은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대화 후, 서로에게 유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erspectiv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