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말해고 올핸 양해에요.
몇 줄 안되는 글에 견해를 언급하시나요?
시비 : 제 생각입니다만 아마 개는 아주 예전엔 야생으로 살았을 것으로 봅니다.
늑대와 비슷하지만 다른. 그것을 아주 예전 빛성자와 그 무리들께서 거두어들여
가치 살기 시작한것이 개가 사람과 거의 한 집에서 살게된 계기가 아닐가 합니다.
그것도 그냥 거둠이 아닌 거두고 또 거두었다는 견인 개.
이런 것이겠죠.
개는 집과 사람 기준으로 보면 처음으로 있는 존재일겁니다.
예전 집들은 구조가 다 그랬죠.
집, 마당, 대문 앞 개. 허니, 자기 집에 처음으로 있는 존재란 말인 [갓잇]을 합한 개이고,
견은 앞에처럼 야생에서 두루 아주 잘 살펴서 같이 살만한 것들을 거두고 거둠이나 그 처음 뜻을 잊은 중국인들이 넌~ 내가 가두어 먹여살리는 존재야~ 알간하며 개무시하고 견의 뜻 모른채 개취급하며 산
그들의 생명 경시와 거기에 더해 인권무시 사상으로 발전이 여성 무시 사상으로 더 발전.
중국인들은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그냥 개보다 더하게 그냥 밖에 아무대나 던져 버렸다더군요.
요즘, 중국 숫컷호랑이들이 예전 개였던 공산당 기율위 여성들에게 숱하게 잡아들여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