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이군요.
위치가 이곳에서 저곳으로 100 여미터 옮겨졌을뿐인데도 그 느낌이나 이런건 확연히 다르네요.

저 방에서 이 방으로의 느낌..
저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의 느낌이랄까..

시비 : 재누스=잰유어리에 대한 글이 본글에 있더군요. 모라고 말했는진 기적 안 나지만..
흠흠~

재뉴어리, 잰뉴어리에 담긴 호칭을 남긴 사람의 뜻.
일단 그 호칭은 겨울이 있는 즉 영하의 날씨나 눈이나 어름이 있던 곳 사람이 그 호칭
만들었을 겁니다.
왜냐면, 더운지방 곧, 열대지방은 잰할 정도의 느낌이 거의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잰뉴어리하고 잰에 강박을 넣어 발음해보세요.

뭔가 유리나 어름이 깨질것같은 느낌이 발음에서 느껴지지 않나요?
추운 겨울은 추워 몸이 오그라들기도하지만 세상의 믈상은 완전 얼어버림은 아닌 얼어있으나 곧 깨질것같은 느낌의 잰 상태가 되고 그것이 새롭게 튀어나와 뉴가되며 얻어들여 이은 상태의 계절과 날씨를
그 달의 호칭으로 삼았을 겁니다.

그럼 왜 덥기 시작하는 6월을 1월로 삼지않고 추운 1월을 1월로 삼았을까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사람 삶. 모두 맨몸으로 옵니다.
어느 계절에 오든 춥습니다. 어느 민족이나 첨 아기는 따듯한 물에 씻기고 강보에 쌓아 따듯하게 그 체온을 유지시켜 줍니다. 하여, 점 점 아기는 그 상태를 엄마 몸안에서의 상태와 다른 환경을 극복하고
이 세상에 몸 적응시켜갑니다.

그래~ 인생은 춥게 온다. 추운 계절엔 동물도 먹을 것 얻기 힘들다. 인생은 추우며 먹고 살기 힘든것을 중시하여 이 계절을 한 해의 출발로 삼자가 첫 그 호칭을 만등이의 뜻었을 겁니다.

참고로 전 페이브러리의 달에 태어났는데 이 말은 아주 추운 계절은 지나 전 달관 다르게 [빛이 피어나 이어 빛이 부풀어올라 미래엔 반드시 따스함의 계절을 세상은 얻어들여 이어져]갈것이란 투시도가 페이브러리의 뜻이리라 봅니다.

동대문 교회엔 또 다른 시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