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차 11.25. 화 한성언목사 기도 신재현장로 말씀 로마8장1~7 제목 성렬의 법과 생명 찬송가 183.190
251차 11.26. 수 문세광목사 신재현장로 고전1장20~24 십자의 도 202.563
252차 11.27. 목 한성언목사 김영혜사모 사도행전11장19~26 모범적인 동대문교회 505.509
253차 11.28. 금 문세광목사 김봉석권사 잠언24장15~16 칠전팔기의 삶 270.428
254차 12.1. 월 문세광목사 원방현장로 에배소서1장3~14 신령한 복 542.270
255차 12.2. 화 한성언목사 신재현장로 마가9장23~29 기도이외는 없다 310.542.165
256차 12.3. 수 조환기목사 신재현장로 시편27장1~9 여호와를 기뻐하라 176.405
257차 12.4. 목 한성언목사 원방현장로 디도2장11~12 그리스도인의 처세법 199.260
258차 12.5. 금 문세광목사 강성민성도 말라기1장1~2 하나님의 경고 268.369
259차 12.8. 월 신재현장로 신재현장로 증언
260차 12.9. 화 한성언목사 신재현장로 마태14장22~23 오병이어 568.570
261차 12.10. 수 조환기목사 신재현장로 로마서5장18~21 한 사람 84.197
262차 12.11. 목 한성언목사 원방현장로 요한2장13~17 크리스천은 어떤 사람인가 179.353
263차 12.12. 금 문세광목사 강성민성도 디모데전 1장1~2 3가지 축복 540.524
264차 12.15. 월 원방현장로 신재현장로 여호수아14장1~15 여호수아 갈랩처럼 210.370
265차 12.16. 화 한성언목사 신재현장로 잠언4장4 &10 지혜로운 말 502.503
266차 12.17. 수 문세광목사 신재현장로 마태16장17~19 땅에서 풀면 125.348
267차.12.18. 목 문세광목사 원방현장로 삼상1장 9~18 한나의 기도와 응답 365.369
12.19. 금 문세광목사 김봉석권사 발전기고장으로 기도로 마침 12.22.월요일 기도회 못함
268차 12.23. 화 한성언목사 원방현장로 마태2장1~12 성탄절을 맞는 3종인물 109.115
269차 12.24. 수 조환기목사 신재현장로 미가5장2&누가1장20 때가 오면 112.123
12.25. 목 문세광목사 신재현장로 누가2장 14 하나님의 사랑 (성탄예배) 120.1. 115
270차 12.26. 금 문세광목사 김봉석권사 삼상1장9~11 서원의 기도와 응답 365.36
동대문교회 남은자 지킴이 들의 교회회복을 위한다는 것이 어느 감독의 말처럼 하나의 무브먼트에 지나지 않을까요? 해외선교와 성지순례에 그 많은 돈을 쓰시면서 세계 제1의 선교대국이라고 자랑하시는 목사님 진정 그렇습니까?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불쌍한 이웃을 돌보아야 하고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하시는 목사님 말씀이 목구멍에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감리교회의 모 교회인 동대문교회가 마지막 숨을 헐덕이며 쓰러져 가고 있는데 마치 병든 부모를 내 몰라라 내 버리는 세상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지요?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 하시는 목사님 남의 얘기만 듣고 그렇다더라 하시면서 간섭하시는 목사님 서울시나 정치권에 웁조아리면서 하나님은 두려워 할 줄 모르는 목사님. 서울시가 그렇게도 두렵습니까?
그렇습니다.
교회를 지키지 못한 우리 동대문교회 교인의 내 잘못이 너무도 크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지난 동안 하나님한테 용서를 구 할 만큼 구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전개 될 사태에 대하여 동대문교회 남은자 지킴이들의 도덕. 감리교인의 자세 운운 등은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