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감독회장의 공석으로 인해 수년전 타교단으로 부터 불어닥친 찬송가 교체바람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방법이 없었음을 이해 한다고 하자. 또다시 막대한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의 교묘한 바람몰이를 이제는 감독회장과 신임 감독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행정의 1순위를 160만 감리교우및 목회자들의 천문학적인 경제적 피해가 반복 되어서는 아니되는 것임을 주지해야 합니다.
직무유기가 뭐 거창하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와 수많은 눈동자가 흐름을 주시하고 있음을 행정 책임자들은 차제에 심각히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일전에 교체사업시 감리교단 상당한 몫이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변호사 선임등 정당한 절차를 거쳐 회수하여 요긴한 곳에 사용되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