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첫 주일예배는 건강하신 104세 원로목사님의 축도로 축복 받는 시간
강림절 제2주 (12월7일) 주안 원로원 주일예배는 박문순 원로목사님 (전직 삼남연회 감독)의 인도로 은혜롭게 드려졌다
원로원에는 현재 총 58명,38가정 (부부20,홀목사 6,홀사모 12)이 거주하며 주일예배 (오후4시)와 수요예배 (오후 4시)를 드리고
있는데 예배드리기를 사모하며 찬송부르기를 즐겨워하는 사모들이 예배 30분전부터 예배실에 모여 찬송하며 예배를기다리며,
10여명이 사모찬양단으로 봉사 아름다운 화음으로 찬양하여 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하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오늘 강림절 제2주 주일예배는 박문순 목사님의 예배인도하는 말씀 (하나님의 사랑- 롬 8:31-38)에 감동과 은혜로움에 사모들의
‘아멘,아멘’이 이어지고헌금봉헌 (십일조 감사) 후 찬송 54장 (주여 복을 비옵나나)을 찬송한 후의 축도는 엄숙한 축복의 순간이었다
김영창 목사님(104세 / 여주중앙교회 담임, 은퇴 35년차) 은 매 주일예배와 수요예배에 빠집없이 참섞하며 주일예배는 항상 정장을
착용하시는 모습은 몇분 90대를 포함 대부분 80대인 원로원 가족들에게는 집안의 ‘어르신’ 으로 존경과 신뢰를 받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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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광고 소개
1. 12월 9일 (화) 11시30분에 연수지방 여선교회에서 뷔폐로 점심 접대 (장소 : 원내 식당)
2. 12월13일 (토) 오후 6시에 주안 장로교회 청년부에서 저녁식사 접대 (장소 : 원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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