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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치는 역사

작성자
원학수
작성일
2015-03-03 11:34
조회
1685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
요한계시록 7:1-4.



지금까지 어린양이 6인을 떼시는 사건이 있었는데, 마지막 7째 인을 떼셔야 할 순서인데, 마지막 7째 인을 떼시기 직전에, 7인치는 일하고는 순서가 다른 중간 계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은, 7인의 순서와 관계없이, 성도들에게 인치는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그의 백성들에게 역사하심으로 인을 쳐서 구원하실 것을 보여주시는 계시입니다.
그래서 이 계시를 중간계시, 혹은 보충계시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7년 대 환난기간 중에 전 3년 반이 끝나고, 후 3년 반에 들어가기 직전, 7인을 떼시고, 7나팔의 재앙과, 7대접의 재앙이 땅에 쏟아지는데, 그 때가 세상의 마지막이 되는 것입니다.

1. 날인 준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7:1)
4이라고 하는 숫자는 땅의 수로서, 땅의 동서남북을 말하는 숫자입니다.
땅의 동서남북의 역사를 지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께서 공의로운 심판의 대행자들을 통하여, 땅을 주관하고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말씀입니다.

“4천사가 땅 4모퉁이에, 서있는 것을 보니.......”
4천사는 땅의 재앙을 맡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대행자들이요, 수종자들입니다.
4천사는 우주에 있는 지성적인 존재자들로서, 능력과 계급은 다양하지만, 모두가 하늘에 충성을 바치고 있으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혜 능력 그리고 인간을 초월하는 피조물들로써, 자연의 모든 부분을 점유하고 있으며, 땅의 동서남북을 지배하며 세상의 바람을 지배하고 있는데, 바람의 나침판의 방향과 바람의 세기와 기온과 정도를 조정하며, 바람을 강하게 혹은 잠자듯이 조용하게 조종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오래 전부터 자연의 모든 세력을 천사들이 좌우하는 것으로 믿어왔습니다.
천사들의 여러 직능들에 대하여, 성경은 불을 맡은 천사와(계 14:18), 물을 맡은 천사가 있는데(계 16:5), 본문에서는 바람을 맡은 천사들임을 말합니다.
천사들은 날인을 준비하기 위해 동원된 “섬기는 천사들”입니다.
공의로운 심판의 대행자들입니다.
그들은 안식일에도 거룩하게 지키지 못하고, 밤낮 일을 합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지키는 경건한 유대인들은, 천사들보다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① 바람은 무엇입니까?
예레미야 25:32-33, “대풍은 살육”이라했고, 예레미야 49:36-39,에서는 “전쟁”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1:1,에서도 전쟁이라고 했습니다.
세계에서 일어날 대 전쟁인 것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게 될, 대 전쟁인 것입니다.
세계적인 대 환란의 전쟁재앙이 일어날 것을 말합니다(왕상 19:11, 욥 1:19, 21:18, 30:15, 시 1:4, 147:18, 렘 22:22, 단 2:35, 7:7).
하나님은 비와 바람과 뇌성과 번개를 주장하십니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동원하여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고, 악인들을 징계하시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구원 받을 자들은 구원의 도구로 사용됩니다.

② 왜 바람이 불지 못합니까?
“바람으로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땅은 죄악 세상입니다(계 12:12).
바다는 세상나라들입니다(단 7:2).
남은 세상 사람들입니다(사 10:18-19, 겔 31:3).
그런데 4천사들이,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앞으로 이 세상에는 최종적으로 황폐와 파멸의 재앙이 일어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세상을 파멸하기위해 전쟁의 무서운 바람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공포의 황폐가 오기 전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 파멸에서 구제받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인으로 “인”치심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쟁의 풍파가 불면 신, 불신간의 사람들이 살 수가 없는 날이 오게 됨으로, 잠시 동안 4천사들을 통해서 전쟁의 바람을 붙잡아,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잠잠한 것입니다.

지금 미국과 러시아간의 군축협상이나 외교관계가 잘 이루어져서 전쟁이 안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세계열강들의 협상이 잘 이루어 져도, 하나님이 지켜 주시지 않으면, 전쟁은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 이 세상이 이만큼 평화가 유지되는 것도, 하나님이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잘 해서가 아닙니다.
믿는 자,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루를 천년 같이, 천년을 하루 같이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시며, 하나님의 사랑의 계획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까지, 심판을 지연시키셨습니다.
롯과 그의 가족들이, 소알 성 까지 도망하도록 심판을 지연하셨습니다.
외경의 바룩서는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불지를 때, 하나님의 불 맡은 천사에게 명하여, 성전의 거룩한 기구를 감출 때까지 지체시켰다고 했습니다.

2. 인치는 역사가 있습니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4천사를 향하여 큰소리 외쳐 가로되......”라고 했습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가 잠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하신 것을 보면, 하나님의 인치심이란, 하나님의 도장이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인”을 친다는 것은, 소유주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왕의 반지에 인이 있어서, 그 인으로 찍어서 왕의 권위를 나타냈습니다.
애급 왕 바로가, 요셉에게 인장반지를 넘겨준 것이나, 아하수에로 왕이 하만 총리에게 인장반지를 넘겨준 것이나, 다시 모르드개에게 인장반지를 넘겨준 것이나, 다니엘을 사자 굴에 넣고 인봉한 것이나, 예수님의 시체를 굴에 매장하고 인봉한 것들은, 모두가 다 이런 권위를 상징하는 것들입니다.

그럼 여기서 “인”친다는 것은 도장을 찍는다는 말인데, 무슨 뜻입니까?
도살장에서 돼지나 소를 잡을 때, 수의사가 허가도장을 찍는 것처럼, 소나 말의 엉덩이에 쇠도장을 달궈서 찍는 불도장이란 말입니까?
아니면 가인의 이마에 찍은 표처럼(창 4:15) 표를 찍는다는 말입니까?

어떤 사람은, 안수 안찰 받고 피로 멍든 것을 가지고 인 맞았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은 바로 “하나님의 인” “하나님의 성령”의 인침을 말합니다(고후 1:21-22, 엡 4:30).
성령이 인으로 나타난 것은, 인을 맞음으로써 주인의 소유물임을 증거하는 것이며, 바울은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으로부터, 우리가 하나님의 찾는 것을 증거 하신다고 했습니다(롬 8:16).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는 증거입니다(딤후 2:19).

그러면 어디에 “인”을 맞아야 합니까?
신명기 11: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이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의 표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을 맞아야 합니다.
인 맞은 사람은,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있는 자들을 시험할 시험 때에 지켜 주시기 위해섭니다(3:10).
하나님의 보호하실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시험 가운데서 위로를 받고 지탱할 수 있도록,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을 소유한 성도가 되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쁨으로 충만한 영생의 소망과, 영원한 것들을 바라보는 소망이 생기고, 그 소망이 지속되며 더욱 강해지게 하기위해서입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절대하신 불변의 진실성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마에 “인”맞아야 한다고 했는데, 이마는 인격의 상징입니다.
가장 돋보이고, 고상하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의 인격의 위에, 하나님의 인을 치신다는 것입니다.

① 왜 인치는 역사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무서운 최후의 심판을 목전에 두고 있기에, 성도들을 구원하시려고 인치는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6인을 떼시고, 나머지 7째 인을 떼시면, 세상은 끝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를 구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 “인”맞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이 무저갱의 문을 여실 터인데(계 9:1-), 그 무저갱의 구멍에서 연기가 나와 온통 어두워지고 캄캄한 날이 온다고 했으니, 그 무저갱의 연기와 함께 황충의 떼가 나와서 사람을 마구 물고 쏠 터인데, 이 황충의 떼가 누구를 해하겠습니까?

요한계시록 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자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한 것을 보면 황충의 해가 사람을 쏘는 날이 오는데,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은 해를 당하게 되지만,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은 성도는 황충의 해가 얼씬도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에서 애급 백성은 사망의 해를 받았어도, 양의 피를 우슬초로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금도 해를 받지 아니한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성도들은, 조금도 황충의 해함을 받지 아니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②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 동방의 4천사들을 살펴보십시다.
에스겔 44:1, 동향한 문은 여호와가 들어오는 문이라고 했습니다.
에스겔 46:1, 동향한 문은 6일 동안은 닫되 안식일엔 열라고 했습니다.
에스겔 43:1, 동향한 문에 이르니,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해 돋는 곳은 하나님의 방향이며, 하나님의 진리가 나타나는 방향의 곳입니다.
땅에 빛과 생명을 주는 햇빛은 동편에서 뜹니다.
동쪽에서 해가 뜹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에도, 동방에서 박사들이 찾아왔습니다.

말라기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의 송아지처럼 뛰리라”
마태복음 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그러므로 해 돋는 곳은 해 뜨는 동쪽방향을 말하는 것으로, 복음이 활발히 증거 되는 동방임이 분명합니다.

시편 84:11절에,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41: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루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에스겔 43: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한 것을 보면,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켜,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땅에 빛과 생명을 주는 빛을 비추기 위해 해가 동편에서 뜹니다.
동편은 해가 뜨는 곳입니다.

그러면 동방은 어디이겠습니까?
동방은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중심하여, 동서양이 갈라지는데, 동편은 유대 나라인데, 유대나라는 인치는 역사의 기대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메시야를 기다리면서도 300만의 유대인들은 아직도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5-16,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메시야를 저들 가운데 보내어 주셨지만, 이방인 로마 총독 빌라도는 무죄함을 3번씩이나 인정했으면서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아우성을 치자 무리들의 요구에 따르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그 피 값은, 주후 70년 로마의 티토 장군에 의해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무너져 내렸으며, 성은 훼파되고 망국의 슬픔을 당하여, 백성들은 전 세계로 유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의 후손들은 독일의 히틀러의 지배하에 600만이나 가스실에서 죽었고, 산 사람과 시체들은 잔인한 분해와 실험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그런데 오늘날 전 세계의 이목이 어느 나라에 집중됩니까?
지적으로, 신앙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사상적으로, 한국에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복음이 들어온 것이, 1885년 인데, 1세기가 조금 지나지 않았는데도,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복음의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도 전인구의 1/4이상이나 되었고, 교회의 수도 5천개 이상이며, 신학교도 세계에서 제일 많이 세워져있고, 교인들의 단결하는 힘도 세계에서 제일 강하고, 기도도 제일 많이 하고, 선교하는 데에도 세계에서 제일 활발하고, 기후도 4계절이 뚜렷하여서, 전 세계의 여러 나라에 잘 적응하는 훈련을 받아서 더운 나라나 추운 나라를 막론하고 선교사로 파송되어 나가고 있으니 얼마나 복된 나라입니까?

이 “인”을 가진 천사는 바람을 맡은 천사를 향해 큰소리로,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를 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장차 일어날 대 전쟁을 멈추게 하시고, 후 3년 반 전에 그의 자녀들에게 성령으로 “인”치시는 역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외경의 에녹서를 보면, 노아 시대 천사에게 홍수를 멈추게 하신 것을 노아가 방주를 완성할 때까지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바룩서에서도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불을 지를 때, 하나님은 불 맡은 천사에게 명하여 성전의 거룩한 기구를 감출 때까지 지체시켰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멸망을 당할 때, 롯과 그의 가족들이 소알 성까지 도망하도록 지체하게 하셨습니다.
애급의 죽음의 재앙이 내릴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의 피를 우슬초로 좌우 문설주와 문지방에 바를 때까지 지체시키셨습니다.
천사들이 인치는 동안 바람을 멈추게 한 것은, 환란이 일어나면 복음이 전파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란 전에 인을 쳐서 구원하시려는 계획입니다.

또 후 3년 반의 환란이 오기 전에, 성도들이 성령으로 인침을 받아 앞에 올 환란에 대비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에스겔 9:4-6,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 부 터 시작하더라.”
이렇게 심판 전야에 구원의 “인”을 치는 일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세지 말에 “인”치심을 받아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체 2

  • 2015-03-04 18:21

    댓글이 준거 같음.


  • 2015-03-03 11:54

    와~ 또 왔다 또 왔어. 대단하당.
    물론, 내가 더 대단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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